당사는 지난 8월 '제45호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한 결과로, 금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 참여 하였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지난 1975년부터 제조 및 서비스업에서 △품질 혁신 △원가 절감 △생산성 향성 등 우수한 품질경영활동으로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표창하는 행사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해 국가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업 및 단체에 정부 표창을 수여했다.
당사는 2016년 전국품질분임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뒤 2017년 2개 분임조가 금상과 은상을, '2018 에는 금상 2개, 은상 1개를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도 안전품질 부문에서 대통령상(금상)을 수상하여 '전사적 품질분임조 활동'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김용현 대표는 "업무를 진행하면서 주변의 사소한 것들부터 개선해 나가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며 "정석케미칼이 해마다 국가 품질경영대회에서 보여주는 성과는 품질 향상과 기술 혁신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전 직원들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 경쟁력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